밀리터리 업사이클, 엠지더블유

About MGW

MGW는 2018년부터 전 세계 유일한 분단 국가인 한국에서,
폐기 된 미군용 텐트, 낙하산, 바디백 등을
업사이클하여 가방을 만들어 왔습니다.

 

희소성 : 하나의 텐트, 오직 두 개의 가방

기다림은 모든 업사이클 회사의 운명입니다. 폐기 된 군용 제품은 늘 구할 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천이 없다면 만들지 않습니다. MGW 올 타임 베스트 셀러 중 하나인 '드로 스트링 밀텐 업사이클 템퍼(M506)'의 경우,
하나의 텐트에서 오직 두 개의 가방만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고유성 :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가방

MGW 밀리터리 업사이클 가방은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가방입니다.
같은 모델이어도 원제품(텐트,낙하산, 바디백 등)의 어떤 부분을 쓰느냐에 따라 단추의 유무, 위치, 소재의 질감 등이 모두 다릅니다.
예시로, 군용텐트를 업사이클하여 만든 노트북 파우치는, 텐트의 어떤 부분을 썼느냐에 따라 제품의 디테일이 모두 다릅니다.

 

다양성 : 손바닥 사이즈의 에코백부터 물,불을 가리지 않는 백팩까지

원제품이 가진 고유한 특성을 극대화하여 업사이클한 결과, 다양성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를들어, 최대 20톤의 화물을 들 수 있는 화물 낙하산은, 가볍지만 질기고 튼튼한 낙하산 천의 고유성을 살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접을 수 있는 초경량 가방으로 재탄생 하였습니다.
방수, 방염의 기능을 가진, 최대 200kg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바디백은,
무개가 나가는 짐을 안전히 보관 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백팩, 자전거백, 카메라백등의 가방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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